글쓴이 :
이효진
조회 :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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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어 무사히 교정을 마치고
계속 관리를 받고 있어요~ ^^
친절하신 쌤들덕분으로 기분좋게 또 예쁘게 잘 마치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당!
전 스무살때 교정시작해서.. 그땐 너무너무 싫었어요
보이는것도 싫고 예쁘게 웃을수도 없을것같아서요
하지만 크게 티도 안나고~ 무엇보다 1년 반정도 빠른시간에 문제없이 마친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저처럼 쉽게 교정하는애 못봤다며 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전 또 1년뒤에 체크받으러 올께요~~
그때뵈요 :-)
건강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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