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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종철
조회 :
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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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교정이 거의 다 끝나가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전 치과에 오면 항상 웃는 얼굴로 집에 간답니다. 우리 사랑이 가득한 치과에는 착하고 이쁜 간호사 누나들과 한눈에 봐도 믿음이 생기는 성기혁 원장님, 아담하시지만 꼼꼼하게 잘 봐주시는 이연주 원장님이 계십니다.
우리 치과에 오시면 먼저 쌍커플을 한 착하고 이쁜누나가 반겨준답니다. 항상 그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다가도 방긋 미소를 선물 해주신답니다. 데스크를 지나 진료실 안으로 들어가면 착하고 동안이신 간호사 분들이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답니다. 진료를 시작하면 두분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환자 그 개인에 맞게 교정치료를 해주신답니다. 실력은 말 할 필요도 없이 교정 전문 치과의 이름에 맞게 잘 해주신답니다.
착하고 잘해주시는 다른분들도 있지만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안되겠네요. 항상 반겨주는 사랑이가득한치과로 오세요~
ps. 절대.... 혼자만의 의견입니다. 오해 하지말아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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