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건형
조회 :
3,518
|
저는 교정을 끝낸지 1년이 다되어간답니다.
지금은 유지장치를 끼우고 있죠.
교정 할 때는 너무 귀찮기도하고 괜히했나 싶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하기 전과 비교해보니 치열이 너무 예쁘게 된 거 있죠!
모습이 서서히 바뀐거라 잘 몰랐던거죠.
하지만 이렇게 서서히 바뀌어갈 수 있는 것이 교정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다른 분에게 소개를 받고 온 곳인데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제가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있어요.
저는 여기서 아직까진 교정만했지만 주위에 제 추천을 받고 임플란트 했는 친구도 만족스러워하네요!
역시 사람이 느끼는건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정말 항상 사랑이 가득한 치과라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