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지혜
조회 :
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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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한지가 한.... 2년 4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지금은 유지장치를 끼고 있는중....)
뜨는 앞니와 덧니때문에 시작한 교정치료.
처음에는 불편하고 적응도 안되서 내가 왜 이걸 했을까
후회도 하긴 했지만 지금은 가지런해진 치아를 볼때마다 교정을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가지런해진 치아도 치아지만 소개로 받고 온 이 병원이
나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언니 너무 친절하고 다정다감~♡ㅋㅋ
치아도 너무 예쁘게 교정해주시고 병원 분위기도 너무 좋구
사랑이 가득한 치과 완전 강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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