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장민욱
조회 :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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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정 본교정까지 마치고 후기를 올립니다.
처음에 교정을 하러갔을땐 신나고 좋았어요.
치아가 많이 삐뚤어서 신경이 많이 쓰였으니까요.
교정이 중고등학교때까지 이어지면서 힘들기도 했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뭐 약간의 고통이 스트레스도 되었으니까요.
그치만 평생 가져갈 제 치아에 교정을 해주신 부모님께 먼저 감사하고
예쁘게 교정해주시고 정기적으로 관리해주시는 우리 친절한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ps. 군대 잘 다녀올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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