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지예숙
조회 :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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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지예숙이예요^^
항상 앞니가 덧니여서 신경쓰여 손을 가리고 웃었는데...
교정이 잘돼서 이젠 손으로 가리지 않고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직장인이라 지각할때도 많았었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미백치료도 열심히 해서 바르게 교정된 치아가 더욱 빛날수 있도록 할께요~ *^^*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있다면 아마... 교정을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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