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나영
조회 :
3,240
|
어릴때 부터 오빠가 교정치료를 받아 치과는 자주 다녔었다
그리고 나도 교정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져서
중학교 들어 갈쯤 이였나..?
교정을 시작했다 그전에 초등학교 때에는
앞니가 심한 덧니여서 신경이 많이 쓰이곤 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도 그렇게 고르지 않았다
교정치료는 한 .. 2년반 정도를 했는데
지금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정말 깜짝놀란다.
내가 덧니가 이렇게 심했었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그 정도로 지금 내 치아는 너무 고른것 같다^^
지금 내친구들이 교정하는것 보면 그냥 웃긴다.
여튼 교정해준 엄마한테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