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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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입학하고부터 치아가 틀어져 돌출입이었습니다.
그래서 말할때나 웃을때 신경이쓰여 항상 입을 가리고 큰 컴플렉스여서 어머니께서 치아교정을 권유하셨고 치과에 오게되었는데 그때는 치아가 많이 아파서 하기싫고 말할때 교정기때문에 신경도쓰이고 밥먹고난 후 교정기에 음식물이 끼여서 너무 불편해서 그냥 입을가리고 생활하는것이 편한것 같아 하기싫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올라와서 교정기를빼고나니 가지런한 치아를보고 교정하고싶어하는 친구들이많았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나 웃을때 치아가 가지런하여 이제는입을가리지않고 생활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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