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연주
조회 :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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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 수능 끝나고부터
바로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22살, 대학교 3학년이니까
거의 3년가까이 교정치료를 했는데요..
처음엔 윗니 아랫니가 맞물리지 않고
또 윗니가 아랫니를 덮지도 않았어요.
근데 교정을 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게 보여서
신기하고 왠지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 ^^
치과에 가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들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교정을 마치면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후련하고 달라진 절 보니 기분이 좋아요
치료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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