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미란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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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니보다 아랫니가 더 많이 나와서 교정을 해야겠다고 생각을하다가 어머니의 지인께서 소개해주신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김현주선생님과 성기혁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고 나서는 부모님과의 상담끝에 교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브라켓때문에 잘 웃지도 못했는데,
2년이지난 지금은 웃을때마다 이뻐진 치아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시구요 ㅋㅋㅋㅋ
나긋한 목소리로 이것저것 잘 물어봐주시던 이연주선생님을 비롯한 다른 쌤들 감사하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
제가 매일 예약시간을 제대로 못지켜서 죄송했어요 ㅜㅜ
하하하;;
이제 교정유지장치 열심히 끼는 일만 남았네요 ^^
이런글써보는게 처음이라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음 ㅋㅋㅋㅋ
인테리어도 이쁘고 병원 이름도 참 예뻐요^^
쌤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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